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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corder

작다.가볍다.예쁘다 - 소형캠코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삼성 SMX-C14/C10 사실 일반인들이 쓰기에 복잡한 스펙의 캠은 필요가 없죠. 필요한것만 찍고 필요한 기능만 쓴다! 그런면에서 이 작고 휴대성이 편리한 SMX-C14는 간단 명료한것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 외관을 한번 살펴볼까요. 정면 및 측면의 모습. 렌즈 부위와 정측면의 확대 형태. 스트랩 부분과 하단부위. 없는것처럼 보여도 있을건 다 있다. 배터리와 메모리, 그리고 각종 단자들 부위이다. 한눈에 봐도 얼마나 작은 캠코더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버튼부, 이지큐 기능 및 다른 부분은 여전히 건재하다. 더보기
삼성전자의 초소형 캠코더 - SMX-C14 출처 : 에이빙 코리아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27237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사용 편의성 UP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 디지털캠코더는 장시간 촬영하더라도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됐다. 렌즈가 꺾이도록 설계, 손목의 자연스러운 라인을 유지시켜 피로를 줄여준다. 이로 인해 찍히는 대상이 어떤 위치에 있든지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이 점은 FHD급 모델로 출시되어 현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R10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이다. 자주 사용하는 버튼을 촬영 중이거나 영상 재생 중에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열했으며, 그래픽 UI를 개선해 시각 만족도와 직관적인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초보자를 위한 '이지.큐' 기능으로 별도의 조작.. 더보기
삼성캠코더의 2009년 5월현재 까지의 라인업! 1.SD급 캠코더 삼성 디지털 이미징으로 출발하여 국내시장에서 소니와 경쟁할 정도로 수준이 성장한 삼성캠.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발전가능성이 높고 기대가 된다. SD급 라인업에 많은 목록들이 보인다. 음 MX10은 HD가 되는걸로 아는데...? SD인가. 여하튼 MX20C, R, MX25E는 지금도 꾸준히 나가고 있다. 2.HD급 역시 화질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HD급. 그중에서도 풀 HD급 화질의 동영상이 요즘 대세다. 생각보다 적다...? 하지만 알차다. 더보기
[H106] 물 내놔!! 햄스터를 키운지도 이제 1년이 넘어간듯 하다. 이녀석들 때문에 아직도 내 방 냄새가 난감해 진걸 감안하면 짜증이 나긴 하지만 새끼들을 볼때면 어쩔수없이 귀엽달까...끙 저번주에 찍은 쥐들이지만. 요즘 무척이나 바빠서...ㄱ-;; 지금 이 새끼들은 다시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내던진 상황. 사실 몇개 더 있는데 이것은 차후에 올려보도록 하겠다. 음...조그만것들이 물먹겠다고 아웅다웅 하는게 귀엽지 아니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