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로의 일상

[H106] 물 내놔!!

햄스터를 키운지도 이제 1년이 넘어간듯 하다.

이녀석들 때문에 아직도 내 방 냄새가 난감해 진걸 감안하면

짜증이 나긴 하지만

새끼들을 볼때면 어쩔수없이 귀엽달까...끙

저번주에 찍은 쥐들이지만.

요즘 무척이나 바빠서...ㄱ-;;

지금 이 새끼들은 다시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내던진 상황.



사실 몇개 더 있는데 이것은 차후에 올려보도록 하겠다.

음...조그만것들이 물먹겠다고 아웅다웅 하는게 귀엽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