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04 썸네일형 리스트형 [H106] 물 내놔!! 햄스터를 키운지도 이제 1년이 넘어간듯 하다. 이녀석들 때문에 아직도 내 방 냄새가 난감해 진걸 감안하면 짜증이 나긴 하지만 새끼들을 볼때면 어쩔수없이 귀엽달까...끙 저번주에 찍은 쥐들이지만. 요즘 무척이나 바빠서...ㄱ-;; 지금 이 새끼들은 다시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내던진 상황. 사실 몇개 더 있는데 이것은 차후에 올려보도록 하겠다. 음...조그만것들이 물먹겠다고 아웅다웅 하는게 귀엽지 아니한가? 더보기 이전 1 다음